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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맛집 남녘들 보쌈 & 서대회 친구들과 먹은 보쌈 2인·고사리골동면어제 친구들 만나고 집에 오니 문득, 지난 3월 28일 제 생일을 기념해서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저녁을 먹었던 남녘들이 생각나더라고요.사진첩을 뒤적이다 그날 찍어둔 영상까지 발견해서, 조금 늦었지만 기록해봅니당:) 이날,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찾아간 곳이순천 남녘들 보쌈 & 서대회였습니다.평소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한 저는 기다릴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웬걸!제가 들어갔을 때 딱 한 자리가 남아 있었어요. ㅎㅎ곧 생일이라고 시작부터 운이 좋았던 날입니다. :)생일 이틀 전부터 기분이 좋자냐~ 외관에서부터 깔끔한 느낌이었고,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이렇게 2025년 순천미식대첩 대상 수상 현수막도 크게 걸려 있었어요.현수막에 적힌.. 2026. 9. 15.
순천만국가정원 근처 맛집 밥팜, 혼밥으로 먹은 모듬장 정식 금요일 오전, 순천만국가정원을 천천히 걷고 나왔습니다.오전 9시에 들어가 한적한 정원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아침부터 꽤 걸었더니 슬슬 배도 고파지더라고요.그리고 이날은 혼자 나온 날이라 메뉴를 고르는 데 한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가 제대로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그렇게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이 밥팜이었습니다.순천만국가정원에서 보낸 오전 이야기는 아래 글에 따로 담아두었어요. :)👉 [내부링크 - 9월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만국가정원 글]순천에서 혼자 밥 먹으러 찾은 밥팜 가게에 도착해서 보니 입구 쪽에2025 순천미식대첩 한상맛집 표시가 붙어 있더라고요.'오...? 잘 찾아온 건가?' ㅎㅎ혼자 식당에 들어갈 때 은근 신경 쓰이는 게 있잖아요.2인 이상 주문해야 하는 메.. 2026. 9. 14.
9월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만국가정원 목요일 밤.'아.. 내일 이직 전 생긴 일주일 텀에 마지막 평일인데,,, 어디 가볼까..?'라는 생각과 가을 되어가니 순천만정원이 머릿속을 스치며..아침에 애들 등교시키고 바로 순천만정원으로 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이했지만 아침에 아이들 등교시키고 너무 피곤함이 몰려와..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but!등교시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파랗고 맑았어요.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까운 날씨쟈나...! 결국 날씨에 이끌리듯 차를 돌려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향했습니다.마침 도착한 시간이 오전 9시.그리고 이날은 정말,“아, 오길 잘했다.”싶었던 아침이었어요.오전 9시 순천만국가정원, 이렇게 한적할 줄이야오전 9시 개장 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사람이 정말 많지 않았어요.아이들과 함께 왔.. 2026. 9. 13.
맘스터치 귀멸의 칼날 키링 세트 후기|LED 스탠드 품절, 오픈런의 결말은?ㅋㅋ 어젯밤부터 설렜던, 오늘 아침의 웅장한 계획!바로 맘스터치 × 귀멸의 칼날 콜라보 굿즈를 사러 가는 것!! 두둥 탁! 이번 콜라보 굿즈 중에서 제가 노렸던 건 LED 스탠드 세트였어요.이왕 사는 거 일찍 가서 사자 싶어 네이버에서 매장 영업시간까지 확인했는데,분명 오전 10시부터 영업 중이라고 나오는 거예요.좋아.그럼 오픈런이다!ㅋㅋㅋ그렇게 아침부터 부지런히 맘스터치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10시가 넘었는데 왜 문을 안 열죠?ㅋㅋ10시쯤 매장에 도착했는데 문이 안 열려 있더라고요.'조금 늦게 여시나?'싶어서 기다렸습니다.10시 5분...10시 10분...그리고 10시 20분.아무리 기다려도 문이 열릴 생각을 안 해요.ㅋㅋㅋㅋ분명 네이버에는 영업 중이라고 나오는데...?결국 매장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2026. 9. 10.
LG 건조기 콘덴서 케어 방법|건조 시간 늘고 덜 마를 때, 12년 차 관리법 우리 집에는 벌써 12년차 열일 중인 건조기 이모님이 있습니다.ㅎㅎ셋째를 출산했던 2015년, 시부모님께서 출산 선물로 사주신 LG 건조기예요.당시에는 건조기라는 가전 자체가 흔하지 않았어요. 오래되서 기억이 흐릿하지만 ㅎㅎ건조기 광고가 자주 보이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ㅎ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진짜 혁신! 그 수건 건조기 돌린 후 감촉의 감동은 생생하게 기억하거든요 ! ㅎ 호텔수건 느낌 ! 지금 보면 8kg 건조기는 귀엽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 저에게는 완전 최신 가전이었어요.아이 셋 키우는 집에 건조기가 생겼으니 얼마나 든든했겠어요.ㅎㅎ그렇게 우리 집에 들어온 건조기가 어느새 햇수로 12년.2024년에 이사할 때도 당연히 같이 데리고 왔고, 지금도 매일같이 자기 몫을 .. 2026. 9. 10.
수건 냄새 잡으려다 세탁기까지 청소했습니다|세제통·고무패킹·세탁조 청소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요즘 우리 집 빨래 습관을 하나씩 점검하고 있다.젖은 수건을 어떻게 보관하는지부터 세탁 방법까지 바꿔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수건을 빨아도 꿉꿉한 냄새가 남는다면, 제가 먼저 바꿔본 수건 관리 방법은 아래 글에 정리해두었어요. :)👉 빨아도 나는 수건 냄새, 우리 집에서 바꿔본 방법 수건만 관리하면 되는 걸까?매일 그 수건을 빨아주는 세탁기는 괜찮을까?삼남매를 키우는 우리 집은 정말 빨래가 많다.수건이며 아이들 옷이며 하루에도 세탁기가 몇 번씩 돌아가는 날이 있다.그래서 오늘은 세탁기 잡도리를 해볼까 한다! 군침이 싹도는군 ㅋㅋ겉으로는 깨끗했는데 세제통을 빼보니 달랐다사실 청소를 시작하면서도 크게 더러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평소 세탁기를 사용..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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