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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CU 리센느 제나의 딸기잼샌드 후기|딸기잼+크림 조합, 포토카드는 메이

by justdoit230 20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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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CU편의점에 또 들렀습니다.

 

요즘 리센느 빵을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서
혹시 새로운 제품이 들어왔나 싶어 슬쩍 확인해봤는데요.

 

제나의 딸기잼샌드와 원이의 옥수수크림빵

 

이번에는 원이의 옥수수크림빵과 제나의 딸기잼샌드가 나란히 들어와 있었습니다.

원이의 옥수수크림빵은 지난번에 이미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나의 딸기잼샌드만 골라왔어요.

 

사실 가장 궁금한 건 메이빵이었는데
아쉽게도 이날 매장에는 없었습니다.ㅠ

제나의 딸기잼샌드

제나의 딸기잼샌드

 

 

핑크색 패키지라 매대에서도 눈에 확 띄는 제품입니다.

 

음.. 기분탓인가 좀 작은것 같기도?

 

 

겉으로 봤을 때는 속재료가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빵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딸기잼이 넓게 발려 있고
크림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딸기잼과 크림이 발려진 딸기잼샌드

 

직접 먹어보니 빵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었고,
딸기잼의 새콤달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렸어요.

 

한입베어물면 생각보다 빵과 딸기잼과 크림이 조화로워용! 밸런스가 좋다!

 

 

진한 디저트라기보다는
가볍게 먹기 좋은 달달한 간식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퇴근 후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조금 작게 느껴졌어요.

 

정말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습니다.ㅎㅎ

 

흰우유와 같이 먹었는데 조합도 꽤 괜찮았어요.

포토카드는 메이

 

어서와 메이야 :)

 

리센느 빵의 또 다른 재미는 역시 포토카드죠.

제나의 딸기잼샌드를 샀는데
포토카드는 메이가 나왔습니다.

정작 메이빵은 못 만났는데
포토카드로 먼저 만나게 됐네요.ㅎㅎ

원이의 옥수수크림빵과 비교하면?

 

지난번 먹어본 원이의 옥수수크림빵은
먹자마자 옥수수 아이스크림이 떠오를 정도로
고소하면서 달달한 옥수수 크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제나의 딸기잼샌드는
딸기잼의 새콤달콤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중심이에요.

 

둘 다 한 끼 식사보다는
식후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 좋은 디저트빵에 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후 3시쯤
당이 떨어질 때 하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리센느 빵 하나씩 모아보는 중

이제 원이의 옥수수크림빵에 이어
제나의 딸기잼샌드까지 먹어봤습니다.

 

앞으로 다른 멤버의 빵도 발견할 때마다 하나씩 먹어보고
전부 모이게 되면 리센느 빵 전체 비교 후기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제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ㅎㅎ

 

그래도 CU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한다면
한 번쯤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남겨두고 온 원이빵은
누군가에게 작은 행운이 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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