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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애니메이션

맘스터치 귀멸의 칼날 키링 세트 후기|LED 스탠드 품절, 오픈런의 결말은?ㅋㅋ

by justdoit230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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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설렜던, 오늘 아침의 웅장한 계획!
바로 맘스터치 × 귀멸의 칼날 콜라보 굿즈를 사러 가는 것!! 두둥 탁! 

 

이번 콜라보 굿즈 중에서 제가 노렸던 건 LED 스탠드 세트였어요.

이왕 사는 거 일찍 가서 사자 싶어 네이버에서 매장 영업시간까지 확인했는데,
분명 오전 10시부터 영업 중이라고 나오는 거예요.

좋아.
그럼 오픈런이다!ㅋㅋㅋ

그렇게 아침부터 부지런히 맘스터치로 출발했습니다.

 

맘스터치가 밀당해유ㅠ

그런데... 10시가 넘었는데 왜 문을 안 열죠?ㅋㅋ

10시쯤 매장에 도착했는데 문이 안 열려 있더라고요.

'조금 늦게 여시나?'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10시 5분...

10시 10분...

그리고 10시 20분.

아무리 기다려도 문이 열릴 생각을 안 해요.ㅋㅋㅋㅋ

분명 네이버에는 영업 중이라고 나오는데...?

결국 매장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

"아.. 오늘 11시에 오픈합니다."

아........ㅋㅋㅋㅋㅋㅋ?🤣 🤣 🤣 🤣

LED 스탠드 하나 사겠다고 아침부터 오픈런을 했는데,
매장보다 제가 한 시간 먼저 출근했습니다.ㅋㅋ

11시까지 기다리긴 아깝다! 일단 다이소로 GO

그렇다고 매장 앞에서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고...

마침 오늘 화장실 청소용품도 사야 했기 때문에
일단 다이소로 이동했습니다.

어차피 오늘의 또 다른 일정은 우리 집 화장실 잡도리였으니까요.ㅋㅋ

다이소에서 필요한 것들을 구경하고 사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그리고 문득,

'이제 열었겠지?'

싶어서 다시 맘스터치로 출발!

시간은 대략 11시 20분쯤이었습니다.

오픈하고 20분 정도밖에 안 지났으니
제가 원했던 LED 스탠드 세트도 당연히 있겠지 싶었어요.

아침부터 이렇게 움직였는데 설마 없겠어?

설마......

네. 그 설마가 일어났습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LED 스탠드 세트 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요.

저 오늘 10시부터 와 있었는데요?🤣🤣

네이버에 10시 오픈이라고 해서 갔다가
실제 오픈은 11시라는 말에 다이소까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11시 20분에 돌아오니 제가 사려고 했던 LED 스탠드는 이미 품절이라니.

오늘 오픈런의 결말이 이렇게 될 줄이야.ㅋㅋㅋ

아쉽긴 했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순 없죠.

그래서 플랜 B 발동!

귀멸의 칼날 키링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언제부터 SOLDOUT이었던 걸까

LED는 놓쳤지만 귀멸의 칼날 키링은 GET!

그렇게 결국 제 손에 들어온 건 귀멸의 칼날 키링 세트였습니다.ㅎㅎ

LED 스탠드를 못 산 건 아쉽지만
막상 키링을 받으려고 하니 또 괜히 기대되더라고요.

 

룰루~ 햄버거 받고 신나서 집으로 GOGO JUST GO♬

몹시 즐거운 상태 룰루 ♬

 

집까지 고이 모셔와서 드디어 개봉!

영롱하다 굿즈도 햄버거도 ♥

 

두구두구...

 

설레는 개봉의 순간

 

LED 스탠드 사러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데려오게 된 녀석이지만
막상 실물을 보니 또 귀엽쟈나.ㅎㅎ

너무너무 귀엽자나~ ❤️

 

젠이츠 키링 당첨 >ㅁ< ❤️

아니 LED 스탠드는 놓쳤지만 젠이츠라니!
이 정도면 오늘의 아쉬움이 조금 사라지는데요?ㅎㅎ

번개의 호흡 제1형, 벽력일섬! ⚡ㅋㅋ

영롱한 젠이츠 칼 키링

 

생각보다 퀄이 좋다!

맘스터치 귀멸의 칼날 키링 세트, 직접 사보니

오늘의 원래 목표는 분명 LED 스탠드였지만... ㅎ

 

오늘도 시트콤 하나 찍고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햄버거 하나 먹으러 간 게 아니라
오전 퀘스트 하나 완료하고 온 기분 !

 

그래도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고 귀여운 키링 하나 건졌으니 만족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다만 이번처럼 콜라보 굿즈를 노리고 방문한다면 포털에 표시되는 영업시간만 보고 방문하기보다는 해당 매장의 실제 오픈 시간과 굿즈 재고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매장보다 먼저 출근하지 마시고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가격대비 혜자롭고 맛도 GOOD

 

그래도 싸이버거 먹으니 마음이 사르르ㅋㅋ

그리고 굿즈만큼 중요한 오늘의 점심!

오랜만에 먹은 싸이버거는 역시 맛있더라고요.ㅎㅎ

아침부터 네이버에 표시된 영업시간 때문에 헛걸음하고, LED 스탠드까지 품절이라 살짝 서운했는데...

싸이버거 한입 먹자마자 사르르 녹아서 용서됨.ㅋㅋㅋ

역시 맛있당, 싸이버거 ❤️

굿즈도 챙기고 햄버거까지 먹는 구성이라 생각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괜찮았어요.

LED 스탠드는 실패했지만 키링 + 싸이버거는 성공!

 

오늘의 결론

LED 스탠드 : 실패 😭
귀멸의 칼날 키링 : 성공 😎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오늘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생겼네요.ㅎㅎ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LED 스탠드까지 아무 일 없이 바로 샀으면
오히려 오늘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지는 않았을지도?ㅋㅋ

아침부터 맘스터치 갔다가 다이소 갔다가 다시 맘스터치 갔다가...

결국 키링 하나 손에 꼭 쥐고 돌아온
오늘의 귀멸의 칼날 굿즈 오픈런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다음에는 제발...

오픈런을 했으면 오픈할 때 들어가게 해주세요.🤣

오늘도 하나씩, 즐거운 기록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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